러닝은 체감온도, 강수, 미세먼지, 바람을 함께 봐야 합니다. 체감온도는 운동 중 더위와 추위 부담을 바꾸고, 강수는 노면 상태를, 미세먼지는 호흡 부담을, 바람은 페이스 유지에 영향을 줍니다.
체감온도 5~28도는 러닝에 비교적 무난합니다. 0~5도나 28~31도는 코스와 복장을 날씨에 맞춰 고르고, 영하 5도~0도나 31~33도는 거리와 속도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영하 5도 미만이나 33도 이상이면 야외 러닝은 쉬어가고 실내 운동이나 시간대 변경을 고려하세요.
시간당 1mm 미만의 약한 비는 코스를 골라 달릴 수 있지만, 1~5mm면 거리와 속도를 줄이고 5mm 이상이면 쉬어가는 편이 좋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도 보도, 횡단보도, 공원길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노면 상태를 함께 확인하세요.
미세먼지가 나쁨 이상이면 호흡량이 늘어나는 장거리 러닝은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짧은 조깅으로 줄이거나 실내 운동을 고려하세요.
체감온도 기준으로 5~28도는 비교적 무난합니다. 28도 이상이나 5도 미만부터는 코스와 페이스 조절이 필요하고, 33도 이상이거나 영하 5도 미만이면 야외 러닝을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미세먼지가 나쁨 이상이면 장거리나 고강도 러닝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짧게 뛰거나 실내 운동으로 바꾸는 편이 더 무난합니다.
비의 양보다 노면 상태가 중요합니다. 보도나 공원길이 미끄럽다면 무리하지 말고, 비가 그친 뒤에도 페이스를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