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려도 전시와 체험을 즐기며 오래 머물 수 있는 실내 나들이 장소를 모았어요. 이동할 때 비를 맞는 구간과 실내 체류 시간을 함께 고려해 골랐습니다.
실내 관람 비중, 대중교통 접근성, 체류 가능 시간, 가족 방문 편의를 기준으로 선정했습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상설전시실과 특별전시 공간이 넓어 비가 오는 날에도 여유롭게 머물기 좋습니다. 이촌역에서 박물관까지 연결되는 지하 통로를 이용할 수 있어 비를 맞는 이동 구간도 비교적 짧아 추천해요.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로 161
열대·지중해 식물을 만날 수 있는 대형 온실이라 날씨와 관계없이 초록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비 오는 날에도 실내에서 산책하듯 둘러보기 좋아 골랐어요.
부산광역시 영도구 해양로301번길 45
해양 문화와 생태를 다룬 전시를 실내에서 차분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비 때문에 영도 주변 야외 일정을 진행하기 어려운 날 대체 코스로 추천해요.
광주광역시 동구 문화전당로 38
전시·공연·어린이문화원 등 다양한 실내 공간이 한곳에 모여 있어 비가 와도 반나절을 보내기 좋습니다. 프로그램에 따라 운영시간이 달라 방문 전 일정을 확인해 주세요.